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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개 이야기(4-6백수연)
작성자 백수연 등록일 09.05.24 조회수 88

   어느 마을에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 대  그 사람은 언제나 개를 대리고 다니고 사랑하였다. 어느날 산으로 올라갔는 대 잔치를 해서 그 사람은 술을 많이먹고 가다가 그만 잠을 잤는대 불이 나서 개는 사람을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았다.      개는 주인이 다칠까봐 개 혼자서 불을 꺼는대 그만 죽고 말았다. 사람이 이러나보니 개가 자기를 구해준것을 알고 편안하게 무더 주었다..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지금것 개를 아끼고 더사랑해지 않겠냐고 생각한다. 그레도 사람을 살다가 죽고 아프다가 죽으니 깐 그레도 또 가치 더 살 면은 나는 더 좋다고 생각 하고 개의무덤이 아직도 어떤 한 마을에 있다고 한다, 주인에 무덤은 없는다?? 그 개는 지금것 어딘가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까 천국에 있다면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지는 나도 궁금하긴한다. 그 개는 착한 일을 하여서 지옥에는 가지않았으면 한다. 나도 한 번 쯤은 그런 아기 개를 가고 싶다. 하지만 엄마는 반대 하셔서 말이다. 의로운 개라 듣기 좋은 말같다. 개한대는 언제간은 개를 같고 싶은 마음이 개를 더 키우개 하 줄 것이다. 언젠간 말이다. 

     개들은 다 키우고 나면 죽을수도 있고,  개속 살 도 있는대 죽으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지는 몰르겠다.  동물가 함께 라면 즐거운 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는게 마련이 니 개 이야기는 괜찮은 것이다.

친구들이 더많은게 난 더 좋다고 생각한다.   개는 죽고 친구는오래오래 사니깐 친구들이 더 많은게 좋은게 아냐????그레도 가족도 좋고 친구도 좋고 오래오래살면 다되는것이다.

모든지 함께 하자..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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