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why미래과학이라는 책을 읽었다. why미래과학에서는 미래에 대해서 나와있었다. 미래로 가보면 바람이 없어도 엔진이 있는 날개를 낄 수 있게만들어 자신의 조종으로 날아갈 수 있는 것도 생기고 하늘위의 철도도 생길 것이다. 그리고 로봇은 커서 들고 다니기도 힘들다 그러나 로봇을 약알 같은 크기에 로봇의 프로그램과 장치를 거기다 넣고 다니면 쉽게 갖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뿐 아니라로봇이 연료도 쓰레기로 채울 수 있을 때도 언젠가는 올 것이고 전쟁 때 쓰는 무기는 죽이지는 못하지만 기절을 시킬 수 있는 무기들을 만들어낼 것 이다. 전기로 따끔하게 만들어 기절 시키는 전기칼이나 전기총 같은 것을 말이다. 그리고 전쟁 때 로봇으로 싸우게 하면 돈은 들어가지만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막을 수 있다.나는 미래과학을 읽으니 내가 커서 그런 것들을 내가 직접 다 만들고 싶다. 그래도 그때 까지 첨단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으면 못많들 수도 있겠지만 지금부터 노력을 해봐야겠다.역시 미래과학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 만큼 가있는 것 같다. 말하자면 땅과 우주 끝의세상까지 있는 것 같은 것 말이다. 우리가 미래의 과학기술을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몇백년 몇천년은 더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미래첨단과학에대해서도 나와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있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과학을 발전시키지 않고 그냥 우리것은 최고다라고 그냥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그래서 오히려 과학능력이 떨어질 수 도 있었을 것이다. 말하면 이런책이 과학을 발전시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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