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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과 금돼지(4-6반 백수연)
작성자 백수연 등록일 09.05.10 조회수 93

      어느 한 마을에 잔치를 여렷을때  산 속에서  토끼 토순이와 토돌이가 말하고 있었다. 토돌이가  우리도 잔치를 하고싶은대 왜 우린은 못하고,  사람들만할수있냐고 짜쯩을 냈다.  금돼지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잔치를 하고 싶으면 어서가서 저 마을에 가봐라 그러자 넌 죽어버려도...토순이가 죄송하다고 하여서 금돼지는 신기한 마법이 있었다.  

   " 그것은  자기가 되고싶은 사람의 발거음을 7발거음으로 따라하면 그 사람이 되는 것을 갔고 있어서.. 한번 해보기로 하고 원님을 뒤따라 가서 7발짝걸어서  원님이 되었다. 그래서 숲속 평화롭게 하면서 잔치를 많이 하였다.

      금돼지는  잔치를 하면 되지 왜 토돌이에게 화를 냈을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하고 자기가 왕이면  백성들에게 잔치를 열어주고는 해야되지 않을까???

    마을에가면 죽어도 산에서 하면 죽지않으니 사니까 산 속 잔치를 열면 되 잖아 금돼지는 왜이렇게  자기가 제일 힘이 좋을까.. 그 산속에 호랑이가 있으면 금돼지는 바로 죽을 것이다.

  왜나하면 자기 마음돼로하고 남에을겼도 들어주지도 않으니까 호랑이가 짜쯩나서 금돼지를 잡아먹어 더 행복하 졌겼지 금돼지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조차 없으니 죽어야 좋아도 조금은 백성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주었으니 행복했겠다.      

  빨리 호랑이가 나타나서 금돼지에 나쁜 버릇을  제대로 고쳐주면 좋겠다.

금돼지는  호랑이에게 많은 것을 배우면서 아주아주 착한 금돼지가되면 너무너무산속에 친구들이 좋아하겠다. 원님이된 금돼지를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람들에시선을 작은 마을에서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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