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절구(4-6백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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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수연 | 등록일 | 09.04.24 | 조회수 | 91 |
어느 마을에 사이가 아주 아주 나쁜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과 아우는 얼굴은 쌍둥이처럼닮았지만, 밥도 먹을 때도 서로 같지도 다른상도 잠도 같지도 않았습니다.나무를 구하러 가는대 절구를 보앗는대 둘이 서로 밀었서 집에까지왔다. 절구질을 해다자 돈이 나와 부자가 되어 절구는 자기자같는다고 싸워서 긴 흰수염 아저시가 가져같다. 느낌은 나도 우리 오빠랑 사우지 않고 놀리지 않고 서로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됬다. 그리고 오빠한대 먹을것도싸주고 우리 오빠 자랑하고, 내친구들은 우리 오빠를 무서워 하는대 우리 오빠를 무섭지 않게 해줄것이다. 그리고 또는 지금 오늘 부터 오빠에게 미안하다고 정직하게 말할것이다. 또 흰수염아저씨를 도둑이라고 생각했어도 아저씨가 형제를 하이좋게하여서, 다행이다.그리고 흰수염이저씨가 나 한대 좀 신기한것을 보여주면 좋겠다. 오빠랑은 사이좋게 지내야 나도 오빠도 엄마한대 칭찬을 밭을 것이다. 두형제는 사이좋게지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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