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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4-6백수연)
작성자 백수연 등록일 09.04.24 조회수 94

        한 농부가 살았다. 그 농부는 너무 부지런해서  땅을 같게되었다. 밭에 항아리가 있어서 집으로 가져간농부는 항아리에다. 괭이를 넣는대 괭이가2개가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쌀을 넣는대 2개의 쌀이 나왔다. 그 다음에 돈을 넣는대 돈이 많이 나와서 부자가 되었다.

 근대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 부자는 농부의 항아리가 몹시 탐이났습니다.  농부에게 항아리가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달라고 하였다. 

    부자와 농부가 싸우더니  원님에게 같습니다. 원님까지 탐이나 원님한대 막이고  있을대 원님에 아버지가 항아리에 빠져서 계속나왔는대 원님은 농부에게 돌려주고 두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느낌점 원님 처럼 다른 물건을 만지다가 큰 벌을 맏게 되는 것이다 .

나는 다음에 커서 다른 물건은 만지지 말고  예히 바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요술 항아리가지고 왜 싸우는 지 이상하다.                             어른들이 싸우는 것은 너무너무 이상한 싸움이다.

모든것 하나가지고 막 싸우니 어린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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