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착한 동생과 욕심 많은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형은 동생것을 다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형은 동생을 외단섬에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동생은 아무말도안하고 갔습니다.

동생은 밭을만들려고 하는데 큰 돌이막고있어서 열심이 파다가 무언가가 튀어나왔습니다.

도깨비가 나온것입니다.

도깨비는 살려주어서 선물을 준다고 말하였습니다.

동생은 맷돌을 가져간다고 말하였습니다.

도깨비는 요술맷돌이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부자가 되자 형까지 들었습니다.

형은 맷돌을들고 갔습니다.

형은 가면서 소금을 달라고 빌었습니다.

소금이 가득차자 멈추라고 말을 하였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도 이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