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유산~(4-2반 유정현!)
작성자 유정현 등록일 09.04.13 조회수 180

나는 가난한 유산을 읽고 나는 뉘우쳤다. 맏형, 둘째, 셋째들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세 아들은 느티나무 막대기,큰북,바가지가 전부여서 그 유산을 가지고 다 떠낫다.

그리고 세아들은 1년 후에 만나기로 하고 1년후가 지나자 다 부자가되어있었다.

내가 맏형이였다면 가자 여행을 가지않고 아버지랑 살던데에서그냥 살았을 것 같은데

맏형은 그런생각을 해서 나는 많이 뉘우쳤다. 

나는 꼭은 않이지만 부자가 더큰 부자가 되는지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다.

가난한 사람도 아주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익고 많이 뉘우쳤다.

 

 

 

                                                                                                        끝.

이전글 장영실(3-2)
다음글 백화점에 갖힌 아이들 -5학년 2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