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아프리카는 문명이 발달했습니다. 그 후, 날로  쇠퇴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질병 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유럽의 아래쪽에 있는 커다란 대륙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 아프리카의 나일강 유역은 인류 문명의 발상지라고 할 만큼 문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왕의무덤인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는 곳도 여기입니다.

 그 후, 아프리카는 날로 쇠퇴하여 많은 나라들이 유럽의 식민지가 되고,사람들은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독립을 했지만,아프리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또한,무더운 나라여서 많은 질병이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어 가기도 했습니다.그러나 현대 의약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할 정도록 가난하고 미개한 아프리카 사람들은 병원에 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 하면,아프리카에는 병원도 상처를 치료할 의약품도 없엇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린다는 것을 안 사람들은은 각종 의료 물품을 아프리카에 보냈습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평생을 그 곳에서 보내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는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