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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미소(4-6박찬주)
작성자 박찬주 등록일 09.04.10 조회수 204
 

    나는   말 의 미소 를 읽게 되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시골 마을의 아이 들. 초등학교의 선생님은 그 아이들에게 새로운 열정을 심어 주려고 말을 한 마리 키우자고 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한 푼 두 푼 어렵게 돈을 모아 사 온 말은 아이들을 보며 미소를 짓는데......

하지만 그 미소는 기쁘거나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나었다.무슨 웃음이었냐면 말은 아이들 모르게 끙끙 죽어가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선생님은 그걸 몰랐었다. 하지만 말은 아이들에게 실망을 시켜 주기 싫어서 표시를 않나게 하려고 웃은 것이었다.그래서 말은 계속 말을 하지 않고 끙끙 앓다가 죽고 말았다. 말을 괜신히 샀던 선생님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아이들에 보살핌에 말은 살았다가 죽었다. 하지만 이 말의 심정은  아무 도 몰랐을 것이다.  다음날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께 학교로 가서 아이들을 찾아 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어른들에게 기쁨을 되찾아 주는  것은 역시 아이들뿐이라고 말이다. 홍홍홍~♬ 내가 아이들 중에 하나있데...ㅋㅋㅋ 나는 말의 미소를 읽고 자기가 죽어가도 남에게 밝히지 않게 하려고 하던 말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 참! 말에 이름도 있는데 이름은 '비르 앙켕' 이란 이름이다. 나는 아프면 병원 가자고 하고,배고푸면 밥달라고, 간식 달라고 하고,힘들면 다 해줘~하곤 했지만 이제는 남을 위해서는 참아야 하는 일은 참아야 한다고 난 다짐하고 행동으로 그대로 지켜야 겠다. 꼭! 꼭!꼭! 약속해 주어서 고마원 비르 앙캐켕 양속과 교훈을 만들게  해  주어서 정말 정말 고맙다. 그런데 비르 앙캐켕야~! 그러게 죽으려고 하면 그것 만은 말해야해. 않그러면 너만 손해있 것 알지?그럼 이만...참 교훈적인 말의 미소였다. 나는 남을 위해 열심히 아주아주 열심히 도와야지~~~~오늘 하루도 말의 미소 덕분에 힘이 펼 펼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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