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는 다 알지를 읽고,[덕성 초등 학교 4- 6 박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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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영 | 등록일 | 09.04.10 | 조회수 | 205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나무꾼 소년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가난 하였고, 산에서 나무를 많이 배어야 살 수 있었습니다. 나무를 배던 중 소년은 샘물을 먹고 뒤를 보니 도깨비가 잇었고, 도깨비한테 부자가 되엇으면 좋겟다는데, 요술 당나귀를 주더니 한번 쳐봤더니 금이 나왓습니다. 져녁이 되자 주막집에 들러서 자고잇는데 주인 어른이 요술 당나귀는 창고 안에 넣고 나중에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깨비 한테 가고, 사정을 말하소난뒤,이번엔 보자기를 주는 것이엇습니다. 그것도 주인 어른이 창고 안에 넣고, 거짓말을 했죠, 나중에는 도깨비가 방망이 주었고 도께비가"때려라 방망이 라고 말하면 돼" 주인어른 한태 이번엔 때려라 방망이를 외쳣더니. 방망이 가 사정없이 많이 때리고, 있었습니다. 나무꾼 소년 한때 빼앗긴 물건을 되찾고, 나무꾼 소년의 집은 부자가되어서 행복하게 살앗답니다. 느낀점은 주인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반대인 소년처럼 되겠습니다. 또,도깨비처럼 되기로도 되겠고,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휼륭한 의사가 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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