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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4-6 김영태)
작성자 김영태 등록일 09.04.10 조회수 197

에디슨

 

에디슨은 미국 1847년 뉴옼 서쪽에 있는 마을에 태어났습니다.

에디슨은 6살 때 헛간에서 거위의 알을 보고 자신도 알을 품으려 거위의 알 하나를 훔쳐서 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빠는 황당해 말이 나오진 않지만 엄마 만은 훌륭한 인물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에디슨이 학교에 입학했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따돌려 얼마 있지 못하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에디슨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12살때 기차안에서 실험을 하다가 불이 나 기차 운전사 아저씨께 따귀를 맞아 귀가 어둡게 되었다.

그러다 1889년에 어른이 된 에디슨은 영화기를 이용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저번에 전구도 만들어서 깜짝 놀랐는데 사람들은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되었다.

에디슨이 84살이 되는 해에 사망을 했습니다.

느낀점:에디슨은 2주에 발명품이 2~3개나 발명을 했다니...믿기지가 않았다.

어렸을 적엔 바보라서 절대 휼룽한 사람이 못된다고 사람들이 입 버릇처럼 말했는데 그 말이 틀려 오히려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고사성어에서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맞나보다.

나도 에디슨의 뒤를 이어서 발명왕이 되고 싶다.

정말 에디슨은 20세기를 바꾼 위대한 위인이면서 나의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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