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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2반이문수
작성자 이문수 등록일 09.04.09 조회수 281

                              용궁 구슬을 읽고

옛날 어느마을에 할아버지,할머니가 살았어요.할아버지가 낚시를 하러갔어요.물고기가 안잡혀 낚시를 그만하려는 순간 빤짝빤짝빗나는 물고기가 걸렸어요.그물고기가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살려주었어요.이틀후  할아버지는 다시 그자리로물고기를잡으러갔어요.어떤 젊은이가 나와서 할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리고 같이용궁가자고했어요.그래서 용궁을갔어요. 용궁용왕님을 보았어요.젊은이가 왕자였어요. 왕자가 임금님이 뭘주고싶다고하면 구슬을달라고 하랬어요.할아버지는 임금님에게 갔어요 임금님이 뭘주고싶다고하였어요.그래서 할아버지는 구슬을달라고하였어요.그래서구슬으가져갔어요.그래서부자가돠었죠 그구슬은 모든지 다들어주는구슬이었어요.욕심쟁이할머니가 가짜구슬로바꿨어요.그래서 욕심쟁이할머니는큰부자가되었어요.개와고양이가 쥐들을시켜서 욕심장이 할머니구슬을할머니,할아버지에게찾아다주었어요.구슬을 물어다 준 고양이는 할머니에게  귀여움을 받아 따뜻한 방에서 자게하고 개는 음식찌꺼기를 먹으면서 밖에서 자야했어요 그때부터 개와 고양이는 서로 앙숙이 되었다고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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