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보는 것 보다 원초적인 먹는 욕구가 우선이라는 말이겠지요?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1종 보급(본교 중식 및 방과후 저녁 준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십니다.
총괄 급식을 책임지시는 분대장 이미수 영양사님, 조리를 책임지시는 고참 병장 황영자 조리사님과 조리원 남춘자님, 노화순님, 고경미님, 정미경님, 김명애님 정말 감사합니다.
단양중 교직원과 학생, 에듀토피아 단양에 참여하는 선생님, 학생 모두는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에듀토피아 단양 프로그램은 더욱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미수 영양사님은 올바른 식습관 지도는 물론,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질서 교육까지 잘 지도해주시고 계십니다.
틈틈히 분대원들과 급식소 주위도 청소하시며,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은 맛있게 잘 먹고 더욱 건강하여 에듀토피아 단양 건설에 최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