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준 이유경, 이민경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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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준일 | 등록일 | 11.05.06 | 조회수 | 246 |
다음은 매포지구대 직원의 전화 제보 사실입니다. 지난 5월 3일 밤 8시 30분경 매포 평동리 토치미 앞에서 검정색 지갑을 주워 매포경찰서에 신고한 사실이 있는데, 당시 지갑에는 운전면허증과 각종 카드가 들어 있었고, 특히 현금이 18만원이 들어 있었답니다. 1학년 이유경, 2학년 이민경은 형제지간인데, 학교에서 귀가길에 이를 주워 주인이 안보여 경찰서에 맡겼답니다. 지갑 주인은 지갑을 찾아 헤메다 못찾아 지구대로 신고를 하게 되어 지갑을 찾게 되었다는 사연입니다. 우리 단양고 학생들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 이러한 우리 학생들이 있기에 단양고는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명품으로 디자인하는 학교로 거듭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두 학생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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