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야생화 를 이용해보자 [소감문]
작성자 김현경 등록일 19.09.09 조회수 36

9월 6일 선생님이 오셔서 야생화로 여러가지 만들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야생화를 배우면서도 독초나 약초등을 잘 몰랐다.

도라지나 산삼같은 종류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으며 독초의 위험성을 신신당부해주셔서 예방 할 수 있있다.

열쇠고리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 야생화를 이용하여 손수건 만들기 까지 학생들이 좋아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였다.

열쇠고리는 말린 꽃으로 종이에 붙혀 코팅페이퍼를 붙혀 틀에 넣는 것이었다. 쉬우면서도 어떤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열쇠고리였다.

야생화로 손수건 만들기는 말린 야생화가 아닌 실제 야생화라서 손수건에 야생화를 넣어 숟가락으로 두들겨주면 야생화 즙 같은게 나와

손수건에 선명한 자국이 남아서 손수건을 만들 수 있었다. 꼭 야생화가 아니라도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손수건, 숟가락, 꽃이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야생화로 만드는 것은 전교생이 다 참여했기 때문에 저학년도 쉬울 수준이다. 일부러 그렇게 만드신 것 같지만 전교생이 즐거웠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책갈피 만드는 것이였다. 이것도 본드, 말린 야생화로 예쁜 두꺼운 종이에 붙여 만드는 것이였다. 뒤에 야생화를 붙이기 전 종이 뒷쪽에 캘리그라피나 " 수고했어 오늘도 " 라는 문장 등 을 넣어 더욱 예쁘게 만들 수 있었다. 꼭 예쁘게 만들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제일 마직막에 코팅을 했다. 코팅을 한 뒤 위에 구멍을 뚫어 끈을 넣으면 완성!  전체로 다 만족하여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해보고 싶다. 

이전글 야생화 소감문
다음글 야생화 체험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