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구름 |
|||||
---|---|---|---|---|---|
작성자 | 이하연 | 등록일 | 11.12.08 | 조회수 | 45 |
아기구름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기구름은 해에게 갔습니다. 해가 아기구름에게 숨박꼭질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기구름이 너무 많이 하면 않된다고 했습니다. 아기구름이 나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비가 아기구름 한데 나랑 춤추자고 햇습니다. 아기구름이 꽃한데 너는 참예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꽃이 목마르지 말라고 눈물을 흘였습니다 그래서 꽃은 아기구름에게 고맙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물고기가 같이 해엄치자고 했다. 아기구름은 해엄을 치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쪽 연못위에 백조가 있었습니다. 백조가 한껏 부풀린 채 멋지게 해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엉이가 아기구름에게 폭풍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백조는 정말 멋졌다. 부엉이는 비에 맞아서 불상했다. 물고기는 귀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다.
|
이전글 | <비밀의 정원>을 읽고 |
---|---|
다음글 |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