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방귀 만세
작성자 이아연 등록일 11.09.26 조회수 44

누군가가 방귀를  꼈다. 그래서 다른아이들이 누가 방귀를꼈어 아우 냄새 이러면서 아이들이 소란을  피웠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방귀 끼면 어때 이러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선생님은 1학년3반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방귀는 건강하단 뜻이라고말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요코는 눈물을 흘려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방귀는뀌면 안 되는 때나 수업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싫어하잖아요. 선생님은 모두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선생님 테오츠에게 말했습니다. 며칠전에 신체검사를 할 때 테 츠오는 장난삼아 방귀를 뀌어다가 선생님에게 눈물 찔끔 나게 꿀밤을 맞았습니다.

나도 그런적은 집에서 많은거 같았다. 그러니까 아프로는 노력을 해야 겠다. 그래도 방귀는 뀌면 정말 창피한거 같다. 어째든  이책도 정말재미있는거 같았다. 어째든 여기 책을 읽고 나니까 내가 집에서 방귀를 너무 많이 끼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맨날뀌면 엄마 아빠도 좀 그러실거 같으니까 내가 집에서 방귀를 너무 많이 끼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맨날뀌면 엄마 아빠 좀 그러실거 같으니까   아프로는 노력을 해야 되겠다. 방귀도 끼면은 그렇고 안끼면 그렇고  하니 안껴야 되겠다. 이책에서 선생님께서 배가 많이 나와서 아이들은 거이다.아이를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애기를  같고있는게 아닌거 같다.올래 사람들마다 배가 나왔다고 무조건 아기를 가졌다는건 아니다. 어째든 다음에라도 이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책도 웃기기도 하면서 재미 있는거 같다.

이전글 바람 네 남매
다음글 나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