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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작성자 이아연 등록일 11.09.26 조회수 34

난희내 엄마는 불만이 보통이 아니라고 했다. 수돗물이 안나온다고 달동네에 살고있는 것도 불만이였지요 엄마는 재미도 없고 음식도 사주지 않아어요 일요일같은데 놀로가는 날이 없어요 난희네 엄마는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팔았어요 난희는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하늘나라 로 가신 아빠 생각이 더욱간절했어요 전화가 따르릉 하고 을렸다.엄마는 얼른  책상위에 전화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전화를 받은 난희에 엄마는 깜짝놀라 쓰러지고 말았어요 아빠가 뻥소니차에 치여 병원을 갔을때 의식을 잃은 책 꼼짝도 하지 못하여 습니다. 이빠는 결국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난희 엄마처럼 그러면 애들이 엄마를 더싫어할 거 같다.  그리고 음식도 안사주고  그러면 아이들은 더 엄마를  싫어 할거같다. 난희도 돌아가신 아빠의 생각을많이 하 는가 깉다.  난희네 엄마도 정말 불쌍할실거 같다. 아빠가 교통사고 나서병원에 누웠는데 의식을 돌아오지 못해서 참 걱정일거 같다. 며 칠있다가 어빠도 돌아가시고 걱정 이 참 많으신거 같다. 5월에 어린이날인데 다른 아이들은 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놀로를 간는데 난희만 놀로를 가지 못했다. 그리고 언니는 친구들하고 영화를  보로 가는데 난희만 못가서 화가났을거 같다. 비가오는 날이 이었는데 다른 엄마들은 비가 와서 댈로를 갔는데 난희내 엄마는 생선 가게를 하고 있어서 난희를 댈로 못갔다. 이책을 읽고 좋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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