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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의 오리
작성자 원종인 등록일 11.09.26 조회수 41

<내용>

옛날 우리나라 땅은 3개로 나뉘 였엇다. 고구려는 북쪽땅을 넓혀가고 있었고. 백제와 신라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그강가에는 금물벌 이라는 들판이 있었다. 그 금물벌은 봄-여름에는 초록색 가을에는 황금색으로 변하였다. 그래서 그 금물벌을 가지려고 틈만나면 싸웠다. 어느날 전쟁이 일어났다. 신라군에는 영소장군이 이 있었고.백제에는 우두기 장군이 있었다. 두나라가 거의 맞붙게 될 즈음 신라군이 강가에서 알을 품고 있는 오리를 보고 멈춰섰다. 그러자 백제군도 같이 멈추었다. 그 오리가 알을 품는 중이라서 전쟁은 끝이 났다.

<느낀 점>

이 책에 나오는 신라의 영소장군과 백제의 우두기 장군이 있었다는 것 자체를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금물벌 이라는 것도 몰랐다. 금물벌은 정말 신기 한것 같다 왜냐하면 봄-여름 에는 초록색 가을에는 황금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오리는 자기가 품고 있는 알을 지키이 위헤서 전쟁이 일어나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오리가 정말 겁이 없거나 용감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오리 한마리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신기하다.다른 장군들이 였으면 그냥 죽이고 전쟁을 했을텐데 전쟁도 멈추고 움직이지도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신라와 백제의 군사들도 마음씨가 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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