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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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연 | 등록일 | 11.09.26 | 조회수 | 42 |
엄마 너구리는 또야 한테 짧은 바지를 입힐려고 하였습니다. 엄마 너구리는 또야가 작년에 입은바지를 꺼내습니다. 그냥 버리고 새로 살까 생각했던 거지요 또야너구리는 궁뎅이 기운건 아닙는다고 했습니다. 또야 너구리는 새걸로 사달라고 해줬습니다. 엄마는 또야를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 또야너구리는 엄마한테 억지로 입히는 거라고 하였습니다.엄마 또야 한테 무슨 말 버릇이냐고하면서 화를 내셨다. 또야 너구리 한테 기운 바지를 입을 거라공 예기를 하였습니다. 유치원으로 갔습니다. 애들은 벌써 모여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야너구리는 선생님 한테 갔어요 선생님은 이게 머야 엉덩이를 기웠잖아 정말 훌륭하시구나 이렇게 또야 너구리는 처럼 말썽을 부리면 엄마아빠한테 많이 혼날 것 같다. 그래도 나중에라도 입었으니 다행이지 안입었으면 정말 큰 일날뻔했다. 또야 너구리처음에는 입기 싫어했지만 또야 너구리네 엄마가 다행이 이걸 입으면 예쁜꽃이생긴다고 했더니 또야 너구리는 그걸듯고 입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다. 재미는 있던거 같았다. 재미있는 책이 많이나 왔으면 좋겠다. 지금 까지 읽었던거 중에서도 재미있었다. 따른것도 재미는 있지만 이것도 재미가 있는거 같다. 말썽을 부리거나자기가 입기 싫다고 안입으면 자꼬 싸여서 나중에는 못입게 데서 버리게 되니까입기 싫은 것도 있지만 할수 없이 입어야 되겠다. 다음에라도 입기 싫은 거라도 입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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