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개 덕구<고양이 샘이와 강아지하루> |
|||||
---|---|---|---|---|---|
작성자 | 신가람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42 |
강아지 하루는 달님이네 개 입니다. 이개는 어리지는 않지만 종자가 작아서 늘 강아지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는 하루를 결코 작다고 할수없습니다. 매우 용감하고 장난기도 많고 집도 잘 지킵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안골에 사는 곰보 아저씨네 집 고양이가 새끼를 일곱마리나 낳았는데 젖을 떼고나면 한 마리 가져가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웃집고양이는 셈입니다. 그고양이는 하루가 장난꾸러기이고 자기만 보면 짓궂게굴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조심 피해다닙니다. 그래도 하루의 장난은 곱지않은 것임이분명합니다. 어느날 하루가 큰 위험에 빠졌습니다. 하루는 지나가는 싸움개, 그러니까 어떤 도사견에게 겁없이 덤비다가 매우 위험한 지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 큰 싸움개에게 쫒겨 잘하면 물려죽거나 다치게 생겼던 것입니다. 그 때 이웃집고양이 샘이 '끼야옹' 하고 도사견을 을렀습니다. 샘이는 돌담너머로달아났습니다. 샘이덕분에 하루가 도망칠수있었습니다. 고양이 샘이는 강아지하루가 그렇게 장난을 치고 짖어대는데 하루가 위험할때 도와준걸 보면 정말착한것 같다.아무리 하루가 용감하고 장난기가많다고해도 싸움개, 도사견에게 겁없이 덤비는건 안될것같다. 하루가 사냥개에게 물릴뻔했을때 이웃집 고양이 샘이 '끼야옹'이라고 해줘서 하루가 물리지 않고 도망갈 수 있엇던것같다. 그 뒤에 곰보아저씨가 새끼고양이를 가져다 주셨는데 원래는 하루가 짖으며 장난도 치고 했을텐데 그고양이와 샘이와 함께 재미있게 짖지도않고 셋이 같이노는 걸 보니까 그사냥개에게 물릴뻔하고 샘이가 도와준뒤로 샘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 것 같다. 하루는 샘이가 하루를 구해주고 나서 새끼고양이에게 장난도 걸지 않가지고 절때로 샘이에게 장난을 치지 않겠다는 하루의 미안한마음을 고 정말 많이 착해진 것같다. 그래서 샘이가 하루의 미안한마음을 알아준 것 같다. |
이전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
---|---|
다음글 | 강아지 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