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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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승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42 |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훔치는건 나쁜짓이지만 훔쳐도 비싼 물건을 훔치지 그깟 바구니를 훔친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이책의 시작은 헤루소라는 남자아이가 가게에서 일을 하는 모습이 시작이다.헤루소는 계산대 뒤에서 손님의 주문을 받는 일이 하고 싶어서 가게에서 일을하게 되었다.어느날 7층에 사는 로드리게스 아주머니네 집까지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로드리게스 아주머니는 아일라라는 여덟살 먹은 여자 아이인데,어렸을 때 자동차 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한쪽 다리가 짧아져서 몸이 불편한 아이을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근런데 오늘이 아일라의 생일이여서 배탈바구니를 내려놓고 묘기를 보여줬습니다.그리고 헤루소는 헤루소의 친구인 마리오라는 아이와 라니케타라는 아이앞에서도 묘기를 보여주고 집이 가려는데 배탈바구니가 없어진 것입니다.그래서 마리오와라니케타는 헤루소의 배달바구니를 같이 찾아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첫번째로 의심이가는 사람을 생각하였습니다. 이동네에 이사를 온 빨간목도리를 한 아줌마를 찾아갔습니다.하지만 아줌마는 새의 알을 품고 있어서 집밖으로 못나온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헤루소와 친구들은 한숨을 쉬고 두번째로 의심이 가는 사람을 생각 하는데 두번째로 의심이가는 사람은 기타를 쳐서 기타아저씨인 기타아저씨를 찾아갔습니다.아저씨는 길거리에서 기타를치면서 돈을벌고 돈을 못 벌었을땐 도둑질을 했습니다만,오늘은 집에서 나간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다시 도둑을 찾으로 갔습니다.세번째로 의심이가는 사람은 널판지 할아버지인데 역시나 할아버지도 도둑은 아니였습니다.오늘은 어두워져서 집에 갔습니다.오늘 하루도 놀지도 못하고 도둑도 못잡아서 기분이 안좋아서 집에 갔는데 이모가 소리를 버럭지르면서 배달바구니는 지하에 갔다놓고 어디갔다가 지금오냐고 화를 냈습니다.하지만 헤루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책을읽고 느낀점은 헤루소가 벌써부터 저렇게 정신이 없어서 미래가 걱정입니다.그리고 엉뚱한것 같다,바구니를 지하에 놓고 도둑맞았다고 하니까 조금 이상한것같다 바구니를 어디에다 두면 친구들이 봤을 것 같은데 도둑 맞았다고 해서 뭔가 의심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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