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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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연 | 등록일 | 11.09.19 | 조회수 | 44 |
엄마랑 아빠는 호미 들고 밭매러 가고 돌이랑 복실이랑 비을 봅니다. 매미들만 귀 따갑게 울어 댑니다. 애들아,놀자 돌이는 염소 고삐도 풀어 주고,토끼 장도 열어주었습니다. 염소는 호박밭은로 가서 호박잎을 마구 뜯어 먹었습니다. 돌이가 이거 먹으면 안되 라고 핸느데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닭들은 고추받으로 몰려갑니다. 돼지들은 감자를 마구 파먹었습니다. 감자밭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토끼들은 무잎을맛있게 뜯어먹습니다. 토끼를 뒤쫒아 갔습니다. 송아지 때문에 오이 밭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돌이는 앙앙앙 울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 아빠는 돌아와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는 돌이를 혼내 주었습니다. 동물들은 반갑다고 울어됩니다. 밭을 막 엉망으로 만들어 놨으니 엄마 아빠도 화가 많이 나셨을거같다.그래도 내가 그랳다면 엄마 아빠 한테 꾸증맣이 들었을거 같다. 그래도 알게 되어서 당행인거같다. 동물들도 많이 혼낫을거 같다. 밭을 막뜯어먹었 으니 혼났을거 같다. 그래도 이책을 정말 재미있는거 같았다. 돌이도 놀사람이 없어서 엄청심심했을거 같았다. 놀사람이도 있으면 안심심할텐데 놀사람이 없으니 되게 심심할것도 깉다. 복실이라도 옆에 있었느니 그래도 많이는 심심하지 않을거 같다. 동물들도 정말 고집이 샌거 같다. 특히 염소가 심술꾸러기다. 먹고 정말 심술이 고약하다. 다른동물들은 그래도 한 번 말하니까 도망을 가는데 염소 혼자 도망을 안가고 계속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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