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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작성자 이아연 등록일 11.09.19 조회수 53

식탁 옆에 빨간 글씨가 써져있는 달력이눈에띄 었다.나는 9월20일 동그랗게 빨간글씨로 써져 있었다. 아빠는 얼굴 찡그리면서 9월20일 무슨 날인지 모르고 계신다.아빠는 찌게 마시다면서 찌게만 먹고 계셨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 하고 아빠에 얼굴을 보면서 밥을 먹으셨다. 아 그랳구나 이번 주토요일이 성모 생일이었써구나 아빠는 이제야 아들생각을 알게됬다. 성모믄 몇몇 애들한테 선물을 배달했다. 성모 생일은 소문이 온사방에 퍼졌다. 집에 들어와서 난느 집이 어질러져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집안이 덜어운데도 엄마는 성모 한테 잘 갔다왔다고 예기도 안하고 노래만 듯고 계셨다. 내 입술을 꼭 깨물는지도 모르고 있다. 엄마는 벌떡이러나 음악을 끄고 청소를 하셨다.

이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점은 나는 식탁옆에 빨간글씨 가써져있는데 그걸모르고 계셨으면 그아이도 싫었을거 같다. 나도 가끔 가다 엄마 아빠 생일은 잘몰랐지만 아프로는그런일 없도록 꼭 달력에 써나야 되겠다. 안그러면 엄마 아빠 생일을 모르니까 달력에 써나서 엄마 아빠 생일을 기억 해야되겠다. 그리고 엄마 아빠 생일을 기억해서 좋은 선물을 도사드리고 좋은 편지를 많이 써 드려야 되겠다. 그때 동안 똫같은 내용만 하면 엄마 아빠도 싫어 할거 같으니까 똫같은 내용만  쓰면 안되겠다. 어째든 이책을 읽으니까 그래도 재미는 있고 다음에라도 이런책이 있으면 읽어야 되겠다. 편지도 많이 쓰면똫 같은 내용을 않쓰게 되는데 잘 않쓰니까 똫같은 내용만 자꼬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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