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나야, 안녕 난 이글을 쓴 장요엘이야. 너 세상의 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서 정말로 좋겠다.

너 이글을 잘 쓴거 같아 왜냐고? 나도 모르게 잘 쓴거 같이 느껴지는 같아서

니 이야기를 들려줄까?

세상의 사람들은 얼굴이 다르고 피부색깔인 백,황,흑인등 심지어 귀나 코 형태도 다르다고 했어 허나 같다는 것은 태어나면 키가 작다는 거야. 정말로 웃기지않니? 다른 건 하나도 같은게 없는데 또 사람들의 따라서 무엇을 먹으면서 무엇을 하면서 살고 무엇을 입고 어디서 자고도 다른것 같지안아? 또 언어도 다르지않니? 이제이야기는 저기 중앙아시아는 뱀 등 파충류도 먹고 브라질이나 호주같은데에 있는 부족들은 원숭이도 먹고 먹을 수 있는 것을 먹고 사람의 신분이나 재산의 따라서 집의 형태와 크기 또 사람의 직업,신분의 따라 옷을 입는 것이 다르겠지? 뭐 군인은 군복을 입고 소방관은 방화복 등 직업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왕이나 부자,귀족들은 반지,목걸이와 비싼옷들을 입고  나라를 다스리고 나 자신을 보호하려면 힘이 있어야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힘이 전쟁이나 큰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힘이 있으되 피해를 주면 않준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난 생각한다. 세상사람들은 모두다 다르다는 것을 또 세상의 날씨한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이상한 사람 등이 사는 이곳은 '지구'이다.

                                                                                                        2000.6.27(월)장요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