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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중일 등록일 11.06.27 조회수 27

프레트릭아, 안녕 난 중일이라고해 내가 처음에 개미와 배짱이랑 비슷했어 처음에 다른에 4마리 쥐들이 열심히 음식을 모으는대 너 혼자 놀고있어 처음에 니가외톨이인줄알았어 근데에들이 말을 게는 데외톨 이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인 줄알 았어 그리고 여름인것 같아는데 너는 햇 살만 받 고있고 다른 에들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런대 트레프릭 니가겨울이 돼자먹이가 풍족하게있었지그런데 몇달이 지난 후 먹이가 다 사라지고나서 쥐한마리가 프레트릭한테 예기햇지 너먹이어딧어딨어 라고말하자마자 프레드릭은 시를 말햇지 그리고나서 에들이 너는시인이라고말했지 그리서 프레트릭이 얼굴이발게지면서 말했지나두알아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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