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점심 플래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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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현 | 등록일 | 21.05.25 | 조회수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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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찾아온,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에게 들러붙어 남아있으면서 뇌 활동이 전부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게 되는 상태를 하강나선이며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하는 걸 우울증으로 하강나선을 벗어나 상승나선으로 향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함. ‘전전두피질’ 은 의사결정이나 동기부여, 집중력 등을 맡은 부분이지만, 우울한 상태일 때 발생하는 사고의 어려움, 죄의식, 수치심의 주범이고, 변연계는 스트레스와 함께 몸을 비상사태로 만들어 사방을 경계하도록 만들고, 편도체는 변연계에 포함된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 이 편도체의 반응성이 높을수록 불안을 느끼기 쉬움을 설명함. 위 3가지 기관에 소통 방향이 조금만 틀어지면 언제든지 하강나선을 불러올 수 있으며 그 회로를 조금만 바꿔주면 다시 상승나선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가능할 수 있음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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