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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미는

창의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21세기 다원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덕목을 기르고,

본인의 진로를 발견하기 위한 이슈 및 자유주제로 발언하는 마당이다. 

5월 18일 저녁 플래시미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21.05.25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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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 : 2*20 이*선
  • 발표주제 : 뇌와 컴퓨터
  • 발표내용 : 

영화 아바타는 인간과 나비족DNA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링크룸을 통해 인간의 의식으로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이며 인간의 의식을 통해 명령을 내리는 것을 비유하여 BCI(brain-computer interface)에 대해 발표함. 

BCI(brain-computer interface)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뇌파를 통해 컴퓨터를 제어하는 인터페이스 기술로 BCI는 사람들이 행위를 하기 위해 명령내리면서 생기는 뇌파를 측정한 후, 뇌파 신호를 해석하여 유효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 정보를 이용하여 특정 신체 부위에 마비가 발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보조 기기를 제어하거나 역으로 신경세포에 자극을 주어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외부 이미지를 전달할 수도 있도록 하는 기술이며  BCI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정확한 소통, 간편한 정보 전달, 뇌질환 해결, 휠체어 조종 등을 할 수 있음을 설명함.

성별,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가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감을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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