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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미는

창의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21세기 다원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덕목을 기르고,

본인의 진로를 발견하기 위한 이슈 및 자유주제로 발언하는 마당이다. 

5월 17일 저녁 플래시미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21.05.25 조회수 268

  • 발표자 : 2*22 조*환
  • 발표 주제 :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발표 내용 : 

언제부터 평범하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겼으며, 왜 매순간 평범해지지 않기 위해서 긴장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지, 평범해진다는 것은 진정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  개성을 찾는 삶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준을 타인에 맞추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들러가 말하는 평범함이란, 단순히 자신의 개성과 생각 없이 타인에 맞춰서 수동적이고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평가하며 그런 상황 속에서 우울감과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만,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쫓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삶, 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평범해질 용기에 대해서 상기시켜 주는 아들러의 말을 인용함. '평범해질' 용기'의 책을 통해 느낀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며 아들러의 긍정적인 메세지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공감을 얻으며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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