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선생님은  석교초등학교 6학년때(13살)부터 하루에 5시간만 자고 활동 했는데 하루에 8시간 자는 사람과 60년간을 비교해보니 다음과 같이 더사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3시간 차이가 1년 365일이면 1095시간 차이가 나고 60년을 곱하면 65700시간 차이가 난다. 65700시간을 24시간으로 나누어 보면 2737.5일 차이가 나므로  즉, 7.5년을 더 살아서 활동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활동하는 시간으로 계산 해보면
 하루 24시간중에 잠자는 5시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활동하는시간 19시간으로 65700시간을 나누면 약3457.9일  즉 9.47년을 더 살아서 활동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70년을 비교해보면 실제로 11년을 더 살아서 활동 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70년을 살더라도 하루에 3시간의 차이가  70년간을 비교해 보니 11년을 더살아서 활동하는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유한하고 한번뿐인  인생을 생각 할때 시간은 생명과 같이 소중한것으로 허송세월하지 말고 건강하게 보람된 행복한 인생을 근면성실하게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