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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중독증 자가 진단
작성자 김필수 등록일 13.03.31 조회수 1209

(1) 통신 중독증 자가 진단 항목

< 아래 항목이 5개 이상일 때 통신 중독증을 의심할 수 있다. >

1. 전자 우편을 확인해 보아야겠다는 강박 관념에 수시로 전자 우편함을 확인하고 수신 메시지가 없으면 크게 실망한다.

2.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는 행동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다.

3. 예상한 것보다 두 세배가 넘는 통신료 청구서를 받아본 적이 있다.

4. 인터넷에 빠져 밤을 세운 적이 있거나 식사를 거른 적이 종종 있다.

5. 컴퓨터와 밀접한 친밀감을 느낀 나머지 차마 떨어지지 못해 수업에 늦거나 약 속시간을 어긴 적이 종종 있다.

6. 가족이나 친구와 인터넷상에서 허비하는 시간의 양 때문에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7.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에서 너무 장기간 시간을 보내 공부에 지장을 받은 적 이 있다.

8.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에서의 인간 관계가 실제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보다 더 욱 활발하고 친밀하게 느껴진다.

9. 컴퓨터 앞에 앉으면 안도감이 들고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10. 며칠 동안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을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몽롱한 백일 몽 상태에 빠진다.

(2) 컴퓨터 게임 중독 증세 15가지

< 아래 설문에 대다수 해당되면 게임 중독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볼 수 있 다. >

1) 꼭 해야 할 일이 없으면 거의 모든 시간을 게임하는데 보낸다.

2) 게임을 하고 있지 않는데도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3) 게임을 한 이후로 해야 할 일이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 건망증이 늘었다.

4)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도 게임을 그만둘 수 없다.

5) 게임 때문에 시험(일)을 망친 적이 있다.

6) 게임을 통해서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7) 게임을 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

8) 컴퓨터를 켠 후 가장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9) 게임을 하지 못할 때면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난다.

10) 게임하는 것 때문에 가족들과 다툰 적이 있다.

11) 게임 때문에 밤을 새운 적이 많다.

12) 게임을 하는 도중 주인공이 다치거나 죽으면 마치 내가 그러는 느낌이 든다.

13) 게임을 하다가 고함을 치는 경우가 많다.

14) 내가 현실생활보다는 게임에서 더 유능하다는 느낌이 든다.

15) 게임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는데도 번번히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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