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차산업 지원사업 농촌체험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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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훈 | 등록일 | 16.10.05 | 조회수 | 41 |
소속 : 1학년 3반 20번 이정훈 체험 날짜 : 9월 29일 목요일 1. 오전체험 : 햇살 블루베리 농가 (1) 새롭게 알게된 점 파리바게트나 다른 빵집에서 파는 빵은 안 좋은 것을 넣어서 만들어 부드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효모가 부풀어오르고 숨을 쉴려면 소금과 설탕을 넣어야 하고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서양 작물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토종 채소 같은 것들이 잘 안 팔린다는 것을 알고 우리나라의 토종인 것 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2) 흥미로웠던 경험 사실은 내가 한번도 빵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반죽한다는 기분이 어떤건지 정말 궁금했다. 끈적거릴지 부드러울지 만화책이나 티비에서 보았을 때는 끈적거려서 반죽을 못하던 데 난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고 기대도 컸다. 하지만 다행히 호밀 같은 것을 넣어서 만든 빵반죽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기만 해서 좋았다. (3) 인상 깊었던 경험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인상이 갚었던 것은 처음에 도착했을 때 인 것 같다. 이런 시골 마을에서 블루베리 농장을 하면서 지내면 느낌이 어떨까? 건강하긴 하겠지만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을까? , 뭐 그런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면서 문에 들어섰을 때 정말 기대가 되었고 그래서 나에게는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4) 더 알고 싶은 점 햇살 블루베리에 왔는데 블루베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 효모 빵만 만들어서 아쉬웠던 것이 기억난다. 이제는 블루베리에 관한 것들 예를 들면 블루베리가 든 빵, 잼인데 블루베리를 넣은 것 같은 블루베리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 2. 오후체험 : 세계 술 문화 박물관 농가 (1) 새롭게 알게된 점 술을 증기를 통해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술이 목공풀 냄새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술과 같은 향기가 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이김치를 실생활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2) 흥미로웠던 경험 내가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이집트 벽화를 보았을 때였다. 이집트 벽화에서는 사람들이 몸은 딴데로 향해있는데 눈은 우리를 보게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희한했다. 그리고 예전에 사람들은 기계가 없었는 데도 자기들이 도자기로 만든 것으로 소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스러웠다. (3) 인상 깊었던 경험 처음에 이 박물관에 도착했을 때였다. 친구들이 뱀을 보았다고 해서 얼른 가보았는데 뱀이 진짜로 스르르 하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다. 머리모양을 보니 꽃뱀인 것 같았지만 박물관 안에 우리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무척 소름 끼쳤서 이때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4) 더 알고 싶은 점 사람들이 처음에 술을 만들어낸 이유와 술의 유래를 알고 싶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술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 3. 충북 6차산업 농촌체험을 하고 나서. . . 미래를 위해서 6차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우리가 먹는 것들이 다 6차산업에서 나오기때문에 6차산업도 무시하면 안되는 중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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