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무 당근을 따로 삶고 볶아서 콩나물밥 을 완성했어요..

쇠고기볶음도 같이 얹었더니 어때요..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풋고추 홍고추 다져넣어 맛있는 양념장도 만들었습니다. 유치원~3학년까지 비벼서 배식

했는데 너무들 잘먹었어요...

조랑떡을 멸치 다시마 육수를 만들어 떡국으로 끓였더니 별미더라구요..

오늘은 잔반없는 날답게 빈그릇들만 보였습니다~~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