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수) 오늘의 식단]

♡ 친환경흑미밥,  친환경시금치된장국(오늘의 국 염도 0.4),  친환경닭고기피카타,   부추무침,  (직접담은)깍두기,   (제주산)골드키위,  강화우유

♡ 순수식품비 1,860원으로 만든 급식입니다.(우유값 290원 별도)

♡ 우리학교는 매일 흰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학생들은 이용하세요)

오늘(4/8) 입고된 식재료 한번 보세요.

(오늘 사용한 친환경 식재료는→쌀,찹쌀,흑미,무,양파,당근,시금치,액상계란,닭고기)

<오늘의 식품이야기>

[골드키위 왜 좋은가.. 맛있게 먹기·

보관하기]

뉴질랜드는 키위의 나라다. 뉴질랜드 상징 새의 이름이 키위, 뉴질랜드에서 만들어낸 과일 이름도 키위, 뉴질랜드 사람도 키위라 부른다. 과일 키위 표면의 털이 국조인 키위의 짙은 갈색 털과 닮았다고해서 붙은 이름이다.

○ 골드키위 왜 좋은가

과일의 색상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으로, 사람들은 색상이 진하고, 빛깔이 고운 과일이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노란색을 띠는 과일(골드/옐로/오렌지)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암과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고구마, 당근, 레몬, 망고, 오렌지, 파파야, 감, 파인애플, 귤, 살구, 오렌지 등에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엽산(비타민B의 일종)과 철분이 풍부하여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영양 과일로 손꼽힌다.

○ 맛있게 먹기·보관하기

키위는 흔히 껍질을 깎아서 잘라 먹지만, 깎을 때 껍질에 있는 털이 과육에 묻어 불편하므로 껍질째 반으로 잘라 안쪽의 과육을 스푼으로 떠 먹는 방법(Cut&Scoop)이 가장 좋다. 키위는 간단한 방법으로 수개월에서 최고 1년동안 보관할 수 있다. 섭씨 0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적절한 습도만 유지해 주면 되는데 집에서는 냉장고가 최적의 보관장소다. 천천히 익히려면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에 넣어 상온에서 2~3일간, 빨리 익히려면 이미 익은 다른 과일들과 함께 비닐 봉지 안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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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목) 오늘의 식단] -- 로컬푸드데이

♡ 친환경쌀밥(충주쌀),  청국장찌개(오늘의 찌개 염도 0.7)(충주청국장),  친환경돼지갈비찜(진천 돼지갈비),   친환경콩나물무침(증평 콩나물),  (직접담은)배추김치,   친환경사과(충주 사과),  강화우유

♡ 순수식품비 1,860원으로 만든 급식입니다.(우유값 290원 별도)

♡ 우리학교는 매일 흰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학생들은 이용하세요)

<오늘의 식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