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조리실의 체감 온도도 높아졌습니다.

급식의 안전을 위해 불을 사용해 끓이고 볶느라

조리실 안은 어느새 훅~ 하는 열기로 가득합니다.

여름철 급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위하면 물놀이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이번주는 물놀이안전수칙을 소개 해 보려합니다.

(물놀이안전수칙)

1.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준비 운동을 합니다.

2. 물의 깊이를 먼저 잘 알고 수영합니다.

3. 갑자기 사람을 밀어 물에 빠뜨리는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4. 50 분 수영하면 10 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5.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수영하지 않습니다.

6. 초보자는 가슴보다 깊은 물에서 놀지 않습니다.

7. 식후 1 시간 이후에 물놀이를 합니다.

8. 사탕이나 껌을 물고 수영하지 않습니다.

9. 수심이 얕은 곳에서 을 하지 않습니다.

10. 준비 운동을 하지 않거나 너무 오래 수영하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하지요.

이상. 10개의 항목을 잘 숙지한 후 즐거운 물놀이 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