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극곰의 선물이라는책을읽었다.

쓰러져있는북극곰을 본 파니는 사냥꾼을 불러와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런데 쓰러져있는아기북극곰을 보니다른생각이 떠올린 파니는 이런생각을 했어요 만약 아기북극곰이 죽은 거라면 내가 마을로 가지고 갈수있을 거야 그럼 모두 자기가  샤냥한 거로 믿겠지 라는생각이죠 그리고 파니가북극곰을 쳐다보자 북극곰도 쳐다보았어요 파니는 그순간 아기북그곰을 보고 좋아할 할머니의 모습을 상상했죠 아기북극곰을 바라보는 파니의 마음이  점점 따듯해졌어요. 아기곰아 괜찮아 내가 돌봐 줄게 파니는 북극곰에게 속삭였어요 파니는 우선 눈을 입에 한 주먹 넣고 녹을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입 속에서 물이 가득 고이자, 아기북극곰의 상처가 깨끗해졌어요 이제 뭘좀 먹어야겠구나 파니는 아기북극곰을 보면 씽긋웃었죠 역시, 엄마의 상아 미끼는 요술 미끼였어 파니는 기뻐서 소리첬답니다.  아기북극곰은 물고기를 받아먹었어요  아기북극곰은 파니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우리 엄마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할 거야 나랑 같이 우리 집으로 가자.  파니는 그북극곰을따라 갔어요 엄마북극곰이 고맙다고말했어요 그러고 하얀 털을 주었어요 이렇게말하였어요 이 주머니 속의 털은 요술 털이 란다 파니는 털을받고 이렇게아기북극곰에게 말하였어요 안녕 아기북극곰아 난 널 절대로 잊지 못할거야 라는말이 감동적이였고 파니와아기북극곰의 우정이깊고 파니는 참좋은친구같다. 나도 파니 같은 친구가있었으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