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살, 카카오밭에서 일해요"

이 책은 "아동노동자라 불리는 2억 1800만명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동노동이란,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해를 끼치거나 어린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 기회를 앗아가는 모든 종류의 노등이 아동노동이다.     책에  몇몇 아동노동자가 나온다.

축구공을 꿰메고, 토마토 농장에서의  일, 여덟살 매춘부 등 여러 아동노동자들이 있다.

그 아이들은 서서이 목소리를 높이고 그리고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노동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동들있다. 일하는 아동들을 찾아 구출하는 활동을 펼치는 NGO단체가 있다.

이러한 아동노동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이 책은 아동노동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아동노동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줄책이다. 책을 읽고 더 많은 아동노동자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할 수 있는 일 만을 찾지 말고,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단 한명 이라도 조금의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아동노동에 조금이지만, 힘을 기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아동노동에 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실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