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6학년 2반 황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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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승민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88 |
도산 안창호 황승민 안창호는 1878년 11월 9일 도롱도에서 태어났다. 안창호는 어릴 적부터 엄한 할아버지 밑에서 글을 배웠으며 또한 창호는 영리하고 머리가 좋아서 무엇이든지 배우는 대로 그 자리에서 다 외었습니다. 안창호는 성인이 되어 우리나라 독립에 힘써 점진학교, 대성학교를 설립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습니다 선진국의 신문화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갔을 때도 대한인 공립협회를 만들어 동포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일본이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우리나라를 삼켜 버리자 안창호는 신민회를 만들고 뒤떨어진 우리나라의 산업을 일으켜 경제력을 키우려고 하였습니다. 안중근은 사건으로 감옥에 갇혔다가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을 하였으나 미국에서도 독립운동을 계속하였습니다. 흥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자주독립을 하기 위한 기틀을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관헌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보지못하고 돌아가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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