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인>을 읽고(3-6 박성호) |
|||||
---|---|---|---|---|---|
작성자 | 박성호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81 |
<나는 나의 주인>을 읽고 나서... 내 몸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나의 몸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 내리막길에서는 뛰지 않고 차 조심하고 위험한 곳은 피해야 한다. 나는 몇 달 전에 내리막길에서 조심하지 않아서 넘어져 이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다. 내 몸을 소중히 지키지 못해서 많이 아프고 후회가 된다. 나는 몸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주인이다. 내 마음은 화가 날 때도 있고 슬퍼서 울 때도 있다. 겁이 날 때는 달아나고 기쁠 때는 웃기도 한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 웃을 때가 제일 좋다. 나는 인라인과 자전거를 잘 탄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 못하는 지도 안다. 밥을 빨리 못 먹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다. 나는 포켓몬 카드 놀이를 좋아한다. 특히 EX카드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젠가와 로보77 보드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공부할 때는 지겹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주인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고 주인은 소중하게 보살펴 주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나는 나의 주인이니까요. |
이전글 | '벨벳 토끼 인형'을 읽고 |
---|---|
다음글 | 오세암(4-4 3번 김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