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이는 원숭이에요.책을 읽다 포기했어요.그리고는 tv를 봤어요.

그림을 그리다가 포기했어요.

한자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한자공부도 시작했어요.하지만 또다시 포기했어요.

아람이는 수영이 좋아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포기하지않았어요.

왜냐하면 선생님과 친구들이 칭찬해주고 박수쳐주니까 아람이가 기분이 좋아서

수영을 끝까지 하게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끈기 있게 끝까지 해보렴>> 

                           신미경 글   펴낸곳: 상상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