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을 읽고나서..2학년1반 5번 김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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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규리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91 |
그림그리는 어머니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어린시절 이름은 인선이다. 인선이는 나중에 자라서 화가가되었다. 신사임당은 자매들 보다 그림을 잘 그렸다. 신사임당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 주고, 재능을 마음것 발휘하도록 이끌어준 어머니 였다. 그림도 잘그리고 글도 잘쓰고 여자도 할수있다! 라는 것을 보여준 신사임당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나도 나중에 신사임당 같은 멋진 여성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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