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나는 나의  생각주머니를 좀더  키우기 위해

 꿈나래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았다.

그 중에서도 거꾸로 박쥐라는 책이 너무나 재미 있고 나에게 큰 교훈을 을 주었다.

나는 동물들이 이상했다.

반대로 있으면  당연히 반대로 보이고 거꾸로 있으면 당연히 거꾸로 보이는게 아닐까?

그런데 다른 동물들은  거꾸로 보인다는 박쥐가 미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보니 박쥐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

친구랑 싸웠을때 나는 내 생각만 하고 친구생각은 하지않아서 친구 마음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 크게 싸웠었다.

그때 엄마가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알려주신것도 기억이 난다. 입장바꿔 생각하기!

앞으로는 내생각만 하지않고   다른 친구들 마음도 이해해서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