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7반에 있는 수빈이를 칭찬합니다.
수빈이는 제가 고민이 있을 때 저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결할 방법을 찾아줍니다. 그리고 기쁜일은 같이 기뻐해주고 슬픈일도 같이 슬퍼해주는 의리있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