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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깽깽이
작성자 김다현 등록일 11.03.28 조회수 59

민지가 이사가는데,강아지를 두고 갔다.

민지가 이사 간지 일주일...민지가 잃어버린 강아지를 보았다.

민지는 강아지와 같이 방에 있었다.민지 어머니가 자장가를 부르고 있었다.

민지도 강아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다가 강아지에게 ''너이름을 초롱이라고

지을까?아니면 초록이?나는 이 이름이 멋져...'' 초롱이는 잠에 푹 빠졌다.

일주일 후...초롱이는 밖에나가  돌아다니는데...

경비실 아저씨가 발을 내밀며 ''여기서 없어져!''라면서 초롱이한테 소리를 버럭 질렀

다.초롱이는 102호를 막으는 듯이 가지않았다.초롱이는 노인  화장실에서 잠을 잤다.

어느날 밤,초롱이가 뛰는 것을 보는 마을 사람들은 얼른 달려갔다.

바로 초롱이가 도둑을 잡은 것이었다.그 이후 부터 초롱이는 인기가 많아졌다.

나는 초롱이가 대단하고 인기가 많아서 부러웠다.이 이야기는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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