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샘물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10.10.13 조회수 47

나는 책을 읽다가 학교에서 나온 책이 있어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먼저  마음씨가 착한 할아버지가 일을 하러갈때  목이 말라 샘물이 있는 곳을 찾아서 샘물을손에 담아 천천이 먹었는데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런데 일어 나 보니 얼굴이 젊은이 처럼 변해서 할머니가 깜짝  놀라서   누구라고 하니까 염감 이었습니다. 거울을 보니 젊은 이가 되있어서  할멈이 할아버지한테

말했더니 어떤 샘물에서 샘물을 먹고 일어나 보니 이 얼굴이 되다고 말해서 할머니도 가서 샘물을 떠멌었다.

어느 날 심술 쟁이 할아버지가 똑같이  그 샘물에 가서 입을 대고 마시니갑자기 아기가 됬다

다음 날 심술 쟁이 할아버지가 오지 않아서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심술쟁이 할아버지를  찾으러 갔다

그런데 한아기가 샘물 앞에서 울고있었다.

그래서 그아기를 대리고 키웠다.

내생각에는 아기가 된 것이 좋은 것 같다.

느낌 점은 가운데 말이 실감이 났다.

 

이전글 잭과 콩나무<편지>
다음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