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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5-7 양다빈)
작성자 양다빈 등록일 10.10.07 조회수 48

내 짝꿍 최영대는 정말 감동적인 책이다. 난 처음엔 학교에세 따돌림을 봤는 최영대는 불쌍하기도 따돌림을 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옷도 꾸질꾸질 하고 그리고 냄새도 나고 그리고 실내화도 질질 끌 다니고 정말 학교에서 따돌림을봤는것은 이해가된다. 근데 따돌림을 봤는 최영대는 눈물 한방울도 없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느날 수련회가 ?모르겠지만 거기를 갔을 때 눈문을 흘린것이다. 왠지 마음 이 아팠다. 난에가 눈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왠지 눈물을 흘리니까 왠지 마음이 아프고 왠지 챙겨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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