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 천재 산해와 진미 책을 읽고....

나는 이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 산해는 할머니를 도와 일을하고 음식을 잘 만들고 이탈리아 요리사도 요리 대결에서 이겼다. 나는 산해를 보고 느낀것은 용기가 많은 것이다.

당당하게 요리 대결에 나간다고 용기를 내서 나가고 할머니를 돕는 모습이 착하다. 산해는 이탈리아 요리사까지 이기고, 그런데 다른선수를 이기지 못했다.  산해는 이런 용기가 참 좋은거 같다. 나도 이런 용기를 같고 싶다. 하지만 요리로 이기는것보다 사람이 용기가 있다는 게 좋은 뜻같다.

나도 용기를 같아서 당당하게 말을 하고싶다. 그래서  쑥수럽지않게 발표도 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