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은 강아지를 키운다. 하지만 엄마는 게으름벵이 태한이를 믿지 못했다. 그러자 나태한은 싫다고 하였다. 하지만 또귀찮아 했다. 어느날 경솔해가 자기 강아지를 자랑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자기 강아지도 좋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태한이 강아지는 똥 강아지 였다. 그러던 어느날 강아지가 똥 산것을 치우지 않아서 부모님 께서 강아지를 동물 병원에 대려갔다. 그러자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아빠와 친해서 같이 산에가는에 동물병원 원장선생님께서 포기하지않고 산정상까지 오르면 다시 강아지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부모님께서도 찬성하셨다.  강아지를 다시 같기 위해 매일 아침에 운동을 하엿다.

오늘은 산에 가는 날 이다. 컴컴한 밤이 될때까지 나태한은 산에 올랐다. 정상에 오르고, 이른새벽 노을을 보며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나태한은 강아지를 다시 돌려받았다.

느낀점 :  나는 나태한의 무엇한가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