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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5학년 7반 최은정)
작성자 최은정 등록일 10.10.07 조회수 52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다.

자기의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소년에게 베푸는 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몸도 아끼지 않고 자기가 없어져도 늘 행복해 하는 나무가 대단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자기것을 아끼는 것보다 남에게 아끼지 않고 베푸는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나무처럼 베푸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무처럼 행동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책의 지은이신 작가님께 고맙다. 어쩔때는 소년이 어릭석기도 하였지만 나무가 원하는 걸 해주고 나무를 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맙다.

아낌없이 주고 행복해한는 나무는 더 이상 소년에게 줄 것이 없지만 소년은 자기에게 아낌없이 주어 나도 행복하게 해주었으니까 나무를 고마워할것이다.

누구나 아낌없이 주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들이 아낌없이 나무를 본받는다면 우리나라는 나무처럼 행복해질것이다.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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