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로빈슨 크루소를 보고서(5-7-5)
작성자 김진호 등록일 10.10.07 조회수 69

로빈슨크루소는 배를타고 항해를 하다가 폭풍을 만나서 난파됐는데

혼자 무인도에 남았다.실제라면 나는 정신분열잉 됬을것이다.

그리고 로빈슨크루소는 살기위해 집을짓기 적당한 곳을 찾아서 나무를 깍아서

집을 짓기 시작하고 울타리까지 아주 힘들게 지었다. 그리고 쓸만한 물건을 난파선에서

실어나르다가 그배에있는 선장의 개를 찾았다.그래서 그개를 데리고 키우기로 하고

화약과 탄약 비스킷등 등 가져오고 젖지않게 물건들 위에 천막을 쳐놨다.

그런데 내가 만약에 로빈슨 크루소라면 개 때문에 깜짝 놀래 잠시 기절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정찰을 돌다가 사람의 뼈를 발견해서 깜짝 놀라 은신처인

집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식인종들이 또 그짓을 할려고 하는데 수가

너무 많아서 감히갈수가 없었다.그런데 포로 한명이 도망쳐서 식인종 2명이 포로를

따라가서 로빈슨 크루소는 이때다싶어 식인종을 죽이고 포로를 구한후

포로에게 금요일이라서 프라이데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구후로16년 동안 무인도에

있다가 영국 상선이와서 그 배를 소탕한 후에 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미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그후에 10년 동안 또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이전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5학년 7반 최은정)